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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드림’ 2회 남았다…해피엔딩?

서정민 기자
2026-08-14 0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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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마지막 로맨스를 펼친다. 백성철과 이열음의 풋풋한 사랑까지 네 청춘의 꿈과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14일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의 로맨스와 열연이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는 영화 ‘경성연가’를 함께 만들어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우수빈은 영화와 주이재를 지키기 위해 기자회견에서 안수희(박지영)가 친어머니라는 사실을 밝힌 뒤 투자자들의 압박에 하차를 결심했다.

‘그대에게 드림’ 미공개 스틸에는 두 사람의 다양한 로맨스 순간이 담겼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이재를 위해 거리를 두기로 한 우수빈의 입맞춤부터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 금성무(이주안)를 향해 질투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황인엽은 따뜻하고 깊은 마음에 능청스러운 표현과 귀여운 질투까지 갖춘 우수빈을 그려냈다. 이혜리는 꿈을 잊고 살아가다 첫사랑과 재회하면서 다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주이재의 변화와 고민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완성하며 ‘그대에게 드림’의 중심을 이끌었다. 서로에게 힘이 돼주면서 꿈과 사랑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마지막까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심유건(백성철)과 오하나(이열음)의 로맨스도 결말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에게 마음이 있지만 이를 애써 숨겨온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입맞춤이 담겼다.

심유건은 꿈을 위해 사랑하는 오하나와 거리를 두려 하지만 계속해서 흔들리고, 오하나는 그를 만나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우며 독립을 꿈꿔왔다. 백성철과 이열음은 꿈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20대 청춘의 감정을 그려내며 또 다른 로맨스 축을 완성했다.

황인엽과 이혜리, 백성철과 이열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모이는 ENA ‘그대에게 드림’ 11회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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