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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종영해도 드라마 평판 1위…시청률 23% 여운

서정민 기자
2026-08-13 0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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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 포스터


종영 후에도 ‘김부장’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김부장’이 2026년 8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르며 종영 이후에도 화제성을 이어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3일 발표한 2026년 8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부장’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유부녀 킬러’, 3위는 ‘결혼의 완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드라마 21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7064만9334개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7월 7059만2642개와 비교하면 0.08% 증가했다.

1위 ‘김부장’은 참여지수 231만8223, 미디어지수 182만1865, 소통지수 216만4747, 커뮤니티지수 171만608, 시청지수 82만9556을 기록했다. 종합 브랜드평판지수는 884만4999로 집계됐다.

특히 ‘김부장’의 링크 분석에서는 ‘감사하다’, ‘행복하다’, ‘선물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소지섭’, ‘윤경호’, ‘시청률 23%’가 두드러졌으며 긍정비율은 92.64%에 달했다.

2위 ‘유부녀 킬러’는 브랜드평판지수 661만8290, 3위 ‘결혼의 완성’은 615만594를 기록했다. 이어 ‘동궁’이 539만5652로 4위, ‘오싹한 연애’가 470만5095로 5위에 올랐다.

6위부터는 ‘참교육’, ‘가족관계증명서’, ‘기쁜 우리 좋은 날’, ‘사랑이 온다’, ‘아파트’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김부장’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7월과 비교해 전체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는 0.0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마친 뒤에도 ‘김부장’은 시청률과 출연 배우들을 둘러싼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브랜드평판 1위를 지켰다. 종영 이후에도 이어지는 화제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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