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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지파컵 결승전→핸드볼컵 예고(골때녀)

김민주 기자
2026-08-27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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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결승전 경기결과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경기 결과 발라드림이 원더우먼을 승부차기로 꺾고 제2회 GIFA컵(지파컵) 우승을 차지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발라드림이 FC원더우먼2026을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제2회 GIFA컵(지파컵) 정상에 올랐다. 원더우먼은 종료 직전 마시마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제2회 GIFA컵(지파컵) 결승전 발라드림과 원더우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발라드림은 약 3년 만의 우승을, 원더우먼은 창단 첫 우승을 노렸다. 두 팀의 결승 맞대결은 발라드림의 4전 전승 우세 속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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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전반 2분 김보경은 키썸이 자리를 비운 틈을 놓치지 않고 빈 골문을 향해 정확한 슈팅을 꽂아 넣었다. 발라드림은 후반 7분 서기의 추가골까지 나오며 2골 차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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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원더우먼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마시마는 경서의 밀착 수비에 막혀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강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히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 9분 마시마가 추격골을 넣으며 흐름을 바꿨다. 키썸은 발끝을 뻗어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팀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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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마시마는 후반 종료 32초 전 킥인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0대 2로 뒤진 원더우먼은 2대 2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골 때리는 그녀들’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가 펼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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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승부차기 (골때녀) 

양 팀 1번 키커는 모두 성공했다. 다만 원더우먼의 두 번째 키커 키썸이 실축하며 발라드림이 앞섰다. 원더우먼 소유미는 큰 부담 속에서도 승부차기를 성공시켰지만, 발라드림의 다섯 번째 키커 리사가 마지막 킥을 넣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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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발라드림은 GI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3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원더우먼은 제1회 G리그에 이어 GIFA컵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무관 탈출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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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핸드볼컵(골때녀) 

다음 주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은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선전을 기원하는 ‘골때녀 핸드볼컵’을 시작한다. 박중규, 배민희, 김온아, 심재복, 윤경신, 이상은, 박하얀 등 핸드볼 레전드가 감독으로 나선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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