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사진을 다시 소환했다. 작품 속 위기에 몰린 캐릭터와 달리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에 소속사 빅픽처이엔티가 공개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게시물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지훈은 회색 계열의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수트에 짙은 셔츠와 갈색 구두를 매치했다. 큰 키와 비율을 살린 스타일링에 밝은 미소와 여유 있는 포즈를 더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김지훈은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 불륜을 시작으로 뺑소니 사고와 사건 은폐, 거액의 금전 요구 등 연이은 위기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3·4화에서는 가족을 지키려는 재홍의 불안과 폭주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김지훈은 벼랑 끝으로 몰리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블랙코미디와 서스펜스를 이끌었다.
작품 속 긴박한 모습과 달리 제작발표회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준 김지훈의 반전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역시 작품명을 활용한 문구로 김지훈의 수트 스타일링을 부각했다.
사진제공=빅픽처이엔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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