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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안산과 16일 직관

서정민 기자
2026-08-12 0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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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신흥 강호 안산 웨이브스와 맞붙는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파이터즈의 노련미와 신생팀의 패기가 맞붙는 12번째 직관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안산 웨이브스와 경기를 치른다.

2025년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는 올해 처음 출전한 ‘2026 KBO 드림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진행 중인 ‘KBSA리그 1차 예선’에서도 6경기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경험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불꽃야구2’에서 프로야구 출신 베테랑 선수들과 김성근 감독의 선수 기용이 맞물리며 매 경기 승부를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어떤 전략을 꺼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독립구단에서 뛰고 있는 최수현과 강동우의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연천 미라클 소속 최수현과 화성 코리요 소속 강동우는 안산 웨이브스와 여러 차례 맞붙어 상대 전력을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최수현은 ‘2026 KBO 드림컵’ 결승에서 안산 웨이브스에 패해 우승을 내준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불꽃야구2’ 파이터즈 소속으로 다시 맞대결할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아직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강동우의 출격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화성 코리요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 중인 강동우가 안산 웨이브스전에 나서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불꽃 파이터즈와 안산 웨이브스가 맞붙는 ‘불꽃야구2’ 12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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