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속 아이돌 그룹 D.N.X의 음악이 실제 음원으로 발매된다. 1회 콘서트 장면을 장식한 ‘네버랜드’를 비롯해 총 3곡이 공개되며 드라마의 세계관을 음악으로 확장한다.
11일 OST 제작사 스톤뮤직에 따르면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파트2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어둠과 방황 속에서도 잊었던 꿈을 깨우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최애의 사원’ 1회 D.N.X 콘서트 장면에 삽입돼 극 중 아이돌의 무대를 완성했다.
함께 수록된 ‘디어 마이 라이트’는 힘든 현실에서도 함께라면 빛날 수 있다는 위로를 전한다. ‘뉴 셔츠’는 새 옷과 신발을 신고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의 설렘을 드럼과 베이스, 피아노 연주로 표현한 댄스곡이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을 만나려다 그의 회사 직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훈이 강하기, 차우민이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 역을 맡았다.
남다름은 12년째 이찬을 좋아해 온 팬으로, 그를 만나겠다는 목표로 이찬과 강하기가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다. 이후 직장 생활과 ‘덕질’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제공=스톤뮤직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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