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 AI 천재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11 08:35:28
기사 이미지


배우 성훈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을 확정했다. 사람보다 데이터를 신뢰하는 완벽주의 AI 천재로 변신해 냉철한 카리스마와 반전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의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딜리버리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을 연출한 강솔 감독과 ‘우리, 집’을 집필한 남지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성훈은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AI 분야 천재 권도혁 역을 맡는다. 권도혁은 재벌가 외아들로 뛰어난 두뇌와 외모, 피지컬을 갖춘 인물이다.

MIT 출신 AI 박사인 권도혁은 사람보다 데이터를 신뢰하는 냉철한 현실주의자다. 감정보다는 논리, 사람보다는 알고리즘을 믿으며 살아온 완벽주의자로 까다로운 취향까지 지녔다.

클래식만 듣던 권도혁은 위기에 빠진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살리라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대표를 맡는다. 이후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와 얽히면서 견고했던 가치관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성훈은 그동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재, 곧 죽습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는 차가운 카리스마부터 사랑에 빠지며 변화하는 감정선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성훈은 권도혁의 완벽한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 그 이면의 외로움까지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성훈이 보여줄 새로운 변신과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성훈의 로맨스 복귀작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