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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日 앨범 플래티넘 인증

서정민 기자
2026-08-11 0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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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그룹 아이브가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으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과 돔 투어 흥행에 이어 음반 판매에서도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레코드협회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골드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5월 발매된 ‘루시드 드림’은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아이브 통산 세 번째 정상을 기록했다.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해 오리콘 주간 음악 차트 2관왕에 올랐다.

초동 판매량은 12만 장을 기록했다.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까지 추가했다.

공연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의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 돔 공연을 통해 총 12만7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자체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일본 방송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이브는 ‘베뉴 101’을 비롯해 ‘시디티브이 라이브! 라이브!’, ‘더 뮤직 데이’ 등에 출연했다. ‘뮤직 스테이션 1500회 기념 여름 2시간 스페셜’에도 출연하며 현지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처럼 아이브는 ‘루시드 드림’을 중심으로 음반과 공연, 방송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아이브는 향후 국내외 활동과 함께 월드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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