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생존자들의 치열한 사투를 담은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대재앙으로 문명이 붕괴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연대와 희망을 그린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대재앙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의문의 라디오 무전을 따라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선 파일럿 힉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다.
무기를 든 힉과 그의 유일한 이웃 뱅리(조슈 브롤린)의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주변을 경계하며 생존을 이어간다.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와 맞서야 하는 냉혹한 현실도 예고한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에서 힉은 우연히 다른 지역에서 흘러나온 의문의 라디오 무전을 포착한 뒤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길을 떠난다. 이후 또 다른 생존자 시마(마가렛 퀄리)와 팝스(가이 피어스)를 만나면서 잊고 있던 인간적인 온기와 희망을 되찾기 시작한다.
불을 피운 채 마주 앉은 힉과 시마의 모습은 극한의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싹트는 유대감을 보여준다. 반면 수많은 사람이 쓰러진 현장에서 총을 든 시마와 다시 사투에 내몰린 힉의 모습은 새로운 위기를 암시한다.
이번 작품은 ‘글래디에이터’, ‘마션’, ‘에이리언: 커버넌트’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이콥 엘로디를 비롯해 조슈 브롤린, 마가렛 퀄리, 앨리슨 제니, 가이 피어스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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