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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유해진·박해일 토론토行

서정민 기자
2026-08-11 0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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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관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도 현지를 찾아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함께한다.

영화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참석을 확정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사건을 새롭게 풀어낸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앞서 ‘어쩔수가없다’, ‘하얼빈’, ‘보통의 가족’, ‘콘크리트 유토피아’, ‘밀수’, ‘헌트’ 등 다수의 한국 영화를 초청해왔다.

이번 영화제에서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암살자(들)’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해 작품을 처음 만나는 글로벌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암살자(들)’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국내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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