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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프리미어 좌판율 90.3%

서정민 기자
2026-08-11 0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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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평균 좌석판매율 90.3%를 기록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10위권에도 진입하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도시를 위협하며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와 그를 쫓는 교통기동대 소대장 치하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코난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지난 8~9일 진행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프리미어 상영회는 예매 시작과 함께 전국 극장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평균 좌석판매율은 실제 좌석 수 기준 90.3%를 기록했다.

지난 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프리미어 상영회와 함께 ‘운명의 타이머’ 오프라인 이벤트도 열렸다. 영화 속 오토바이 추격전을 활용해 개봉일인 8월 12일을 상징하는 8.12초를 정확하게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12초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명탐정 코난’ 굿즈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가 제공됐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도 별도의 선물을 증정했다. 영화 속 속도감과 긴장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프리미어 상영만으로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진입한 점도 눈길을 끈다. 개봉 전 제한적인 상영에도 관객이 몰리면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의 본 개봉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리미어 상영회를 마친 가운데 개봉을 기념한 스페셜 예고편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코난과 치하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추격전과 미스터리, 오토바이 액션 등이 담겼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CJ ENM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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