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생중계

2026 케스파컵 일정 4일 차에 한화생명과 젠지, DN 수퍼스와 DRX가 결선 스테이지 2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전 경기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으며, 2026 케스파컵 결과는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이날 대진표 첫 경기는 오후 3시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대결이다. 3전 2선승제(Bo3)로 열리는 이 경기는 승자가 결선 스테이지 2로 직행하고, 패자는 최종 진출전으로 향한다. 한화생명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을 내세운다. 젠지는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듀로’ 주민규로 맞선다.

각 라인에서 정상급 선수들의 승부가 성사됐다. 탑에서는 제우스와 기인, 정글에서는 카나비와 캐니언, 미드에서는 제카와 쵸비가 맞붙는다.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와 룰러, 서포터 딜라이트와 듀로의 대결도 관전 요소다. 팬들은 2026 케스파컵 대진표를 통해 마지막 날 생존 경쟁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오후 5시 15분에는 DN 수퍼스와 DRX의 탈락전이 열린다. 패배 팀은 대회를 마치며, 승리 팀은 오후 7시 30분 한화생명-젠지전 패자와 최종 진출전을 벌인다. 오후 7시 30분 경기 승자는 결선 스테이지 2 합류를 확정한다. 2026 케스파컵 경기 일정은 이날 세 경기로 결선 스테이지 1을 마무리한다.
T1은 앞서 한화생명을 2-1로 꺾고 결선 스테이지 2의 2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농심 레드포스도 T1을 이기며 결승 진출을 먼저 확정한 상태다. 남은 2026 케스파컵 일정은 11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결선 스테이지 2 1라운드, 17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치러지는 2라운드, 18일 최종 결승전으로 이어진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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