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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놀라운 변신… 배우 넘어 미술 전시 디렉터로

이반지 기자
2026-08-10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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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놀라운 변신… 배우 넘어 미술 전시 디렉터로 (사진: sns)



배우 김희선이 이번에는 미술 전시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을 넘어 직접 전시 기획에 참여하며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희선은 10일 SNS를 통해 자신이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한 전시 ‘ATO ; NOLJA - 도하야, 놀자!’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전시 관계자들과 함께 작품을 살펴보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프로젝트 곳곳을 직접 챙기는 모습이다.

이번 전시는 함도하 작가의 아트퍼니처 작품을 소개하는 K-아트 프로젝트다. 김희선은 작가와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는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해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미술을 향한 김희선의 관심과 행보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3년 ‘ATO ; 아름다운 선물’을 시작으로 미국 전시와 서울에서 열린 스트리트 미디어 아트 전시 등에 참여했으며, 지난 3월에는 ‘ATO ; 아름다운 선물 - 다섯 번째 이야기’의 콘텐츠 디렉터로 나서 22명의 작가와 77점의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김희선은 전시를 앞두고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는 등 단순한 홍보를 넘어 큐레이션과 기획, 현장 실행까지 실무 전반에 참여했다. 배우라는 기존 영역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술과 대중을 잇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MBC ‘우리, 집’에서 노영원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 이후 예능과 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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