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YENA)가 '워터밤 부산 2026' 무대를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여름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최예나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캐치 캐치'를 비롯해 '네모네모', 'Good Morning(굿모닝)', '364', 'Lxxk 2 U(럭 투 유)', 'SMILEY(스마일리)'를 연이어 선보이며 밝고 청량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WithOrWithOut(위드오어위드아웃)'을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최예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전신 보디슈트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것은 물론,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무대마다 물대포가 더해지며 시원한 축제 분위기를 완성한 최예나는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워터밤' 특유의 현장감을 만끽했다. 쉼 없이 이어진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의 떼창과 함성이 터져 나오며 여름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제육관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주류, 게임, 스킨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 MC로 출연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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