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가 ‘가족 청백전’ 2차전으로 더욱 뜨거운 재미와 가족애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무명전설’ 가족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역대급 규모의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
두 팀은 시작부터 상반된 남매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 소유찬과 소유미는 “원래 많이 싸웠고 지금도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밝혀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곽영광과 곽민지는 “저희는 사이가 워낙 좋아서 잘 안 싸우고, 싸워도 30분 만에 풀린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한다.

특히 곽민지는 “제가 눈에 암이 걸렸었는데, 그때 오빠가 병원을 데려다 주고, 머리도 감겨줬다”며 희귀암인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곽영광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이에 곽영광은 “동생이 눈이 불편한데도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 바보’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더한다. 과연 ‘현실 남매’ 소유찬-소유미와 ‘유니콘 남매’ 곽영광, 곽민지가 이날 무대에서는 어떤 남매 케미를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루의 할머니는 ‘무명전설’ 출연 이후 동네에서 인기를 얻으며 손자 덕분에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줬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두 사람이 함께 꾸밀 특별한 듀엣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설의 사내’는 시청률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4.8%(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또한 첫 방송부터 4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종편과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음악 예능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편 ‘무명전설’ 패밀리의 끼와 가족애가 어우러진 ‘가족 청백전’ 2차전은 오는 1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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