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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세븐‧유권 첫 공연 소감

이다미 기자
2026-08-10 0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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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세븐‧유권 첫 공 소감 (제공: 아트원컴퍼니)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가 첫 개막을 알리며 배우들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이하 ‘드림하이 시즌3’)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 이후 실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가창,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기존 ‘드림하이’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한 작품의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작품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최영준 안무가가 작품의 주요 안무를 맡아 ‘드림하이’만의 에너지와 개성을 담아낸 퍼포먼스를 완성했으며, 서병구 무브먼트 디렉터가 배우들의 움직임과 무대 위 표현을 세밀하게 구성해 더욱 입체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2에 이어 세븐이 송삼동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끈다. 세븐은 한층 깊어진 연기와 무대 장악력으로 10년의 시간이 흐른 송삼동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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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과거의 풋풋했던 송삼동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과 무게감을 지닌 인물로 변모한 모습을 그려내며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세븐은 첫 공연 무대인사를 통해 “새롭게 바뀐 ‘드림하이’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제이슨 역을 맡은 유권 역시 첫 공연 무대인사에서 “공연을 올리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모두가 힘을 내고 함께 이겨내며 이렇게 작품을 올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작품을 함께 완성해 온 배우와 스태프,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 찬호는 함께 무대에 오른 앙상블 배우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료 배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 온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 됐다.

한편,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는 오는 10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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