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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엔 주현영’ DJ 2주년

서정민 기자
2026-08-10 0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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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이 ‘12시엔 주현영’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 동시간대 지상파 청취율 1위를 이끌며 ‘주디’라는 애칭과 함께 정오 시간대 대표 DJ로 활약하고 있다.

주현영은 지난 2024년 8월 5일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DJ로 첫 마이크를 잡은 뒤 2년째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 청취자들과의 소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특히 ‘12시엔 주현영’은 동시간대 지상파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주현영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입담과 순발력, 게스트와의 편안한 호흡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진행 스타일을 구축했다.

DJ로서의 활약은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주현영은 지난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라디오 DJ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바쁜 연기 활동 속에서도 ‘12시엔 주현영’을 통해 꾸준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청취자 ‘주주’들과 일상을 나누며 2년 동안 프로그램의 중심을 지켜왔다.

배우로서 활동 영역도 넓히고 있다. 최근 첫 연극 ‘더 컴업펀스’에서 제작자이자 배우로 무대에 올랐으며, 차기작 SBS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 출연도 확정했다. 라디오와 연극,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현영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사진제공=AIM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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