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가 팽팽한 승부를 펼친다.
이대호의 타격왕 경쟁부터 신재영과 최지만의 맞대결까지 치열한 승부가 예고됐다.
이날 파이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는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재욱을 위한 테이블 세터 역할에 나선다.
중계진은 박재욱 앞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대호의 활약을 기대하고, 이대호 역시 거침없는 스윙으로 이에 응답한다.
현재 근소한 차이로 팀 내 타율 2위에 올라 있는 이대호가 어떤 타격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박재욱과의 타격왕 경쟁과 함께 울산 웨일즈의 최지만까지 가세하면서 거포들의 자존심 대결에도 시선이 쏠린다.
평소 안정적인 플레이를 추구했던 김지수는 이날 득점을 위해 이전과 다른 과감한 판단을 내리며 파이터즈 선수들을 놀라게 한다.
마운드에는 파이터즈의 ‘요즘 에이스’ 신재영이 오른다.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 흐름을 이끌던 신재영 앞에는 퓨처스리그 타점 1위이자 호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 출신 알렉스 홀이 등장한다.
이어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까지 타석에 들어서며 긴장감을 높인다.
강타자들을 연이어 상대하게 된 신재영이 어떤 투구로 위기를 돌파할지가 이번 ‘불꽃야구2’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 가운데 어느 팀이 접전 끝에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불꽃야구2’ 13화는 오늘(10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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