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에게 “아이돌이나 배우를 했어도 될 정도로 잘생겼다”는 극찬을 받았던 사연자들이 다시 찾아온다. 확 달라진 비주얼부터 방송 이후 찾아온 기회, 새로운 도전까지 솔직한 근황을 공개한다.
먼저 심한 악성 곱슬로 ‘폭탄머리’ 고민을 털어놨던 사연자가 한층 차분해진 헤어스타일과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이후 광고 촬영은 물론 유명 연예기획사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다. 실제 오디션에도 참여했지만 “심사위원이 피식피식 웃으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즉석에서 춤과 기타 연주, 노래까지 선보이며 오디션 당시 모습을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키 188cm로 과거 서장훈의 ‘픽’을 받았던 또 다른 사연자도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다시 찾는다. 그는 승무원을 준비하는 여자친구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불안감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며 “지금처럼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라”고 응원과 조언을 건넨다.
서장훈의 극찬을 받았던 사연자들의 달라진 근황과 새로운 도전은 오늘(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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