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가 ‘인생은 오디션’ 2라운드 최종 1위에 올랐다. 김중연과 송민경이 프리패스로 직행한 가운데 박민수부터 윤서령까지 총 12명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는 2주간 진행된 2라운드 1차전 듀엣 미션과 2차전 동일곡 데스매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최종 1위의 주인공은 박민수였다. 데스매치에서 ‘만남’을 선곡해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였던 박민수는 가장 높은 순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민수는 전화 연결을 통해 “이번 라운드에서 많이 떨기도 하고 아쉬움도 있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팬분들이 거리에서 직접 홍보해 주시는 등 많은 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세 번째 오디션이라 긴장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떠는 모습을 보며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 무대 심사위원분들의 피드백을 들으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생은 오디션’ 2라운드 2위에는 재하가 이름을 올렸다. 한강과 문초희가 공동 3위, 지영일이 5위, 최대성이 6위를 차지했다. 이어 문태준 7위, 류원정 8위, 공훈 9위, 윤서령이 10위에 오르며 3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상미가 진행하는 ‘인생은 오디션’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 SBS 러브FM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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