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이그룹 에이엔(AEN)이 퍼포먼스 콘텐츠 ‘수트댄스’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수트댄스’는 아티스트가 수트를 착용한 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원더케이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연출을 통해 군무의 완성도와 안무 디테일, 멤버별 표정 연기를 집중적으로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일 데뷔한 에이엔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인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 일본 현지 그리팅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주목받았으며, 자유로운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데뷔곡 ‘X to Z (Next to me)’의 몽환적인 분위기 위에 파워풀한 군무와 섬세한 표정 연기가 더해졌다. 멤버들의 유기적인 호흡과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데뷔곡의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블랙 수트 스타일링은 기존의 청량한 소년미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조명과 카메라 워크 역시 멤버들의 움직임과 안무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수트댄스’를 연출한 원더케이 오수민 PD는 “에이엔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를 무대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군무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표정과 시선까지 담아내기 위해 집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케이는 ‘수트댄스’를 비롯해 ‘아이돌등판’, ‘야외녹음실’, ‘온더스팟’, ‘본인등판’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K팝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