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무용의 아이콘’ 최호종이 HYNN(박혜원)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KZ가 프로듀싱한 팝 R&B 발라드 곡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HYNN(박혜원)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여기에 최호종의 독창적인 움직임이 더해져 음악의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최호종은 한국무용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데일리 문화대상’ 프런티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차세대 예술가로 주목받았다.
최근 두 번째 단독 공연 ‘림보(LIMBØ)’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신체 언어로 풀어낸 최호종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특유의 표현력과 움직임으로 곡이 가진 서사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최호종은 퍼포먼스뿐 아니라 안무 창작과 디렉팅에도 참여했다. 여자 무용수 안유진과 호흡을 맞춰 신곡의 메시지를 표현하며 음악과 무용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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