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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쇼’ 전유진·박서진·홍지윤 센터 전쟁

서정민 기자
2026-08-07 0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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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쇼'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글로벌 K-트롯 트리오의 센터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역대 ‘현역가왕’ 3인이 직접 거리로 나서 관객을 모으는 치열한 티켓 경쟁을 벌인다.

오는 11일 티빙에서 첫 공개되는 ‘가왕쇼’는 ‘현역가왕’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가왕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진행을 맡아 정상급 트롯 가수들과 게릴라 콘서트를 펼치는 프로젝트 음악 예능이다. 국민의 선택으로 글로벌 K-트롯 트리오의 센터를 결정한다.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관객 한 명, 티켓 한 장이 센터의 향방을 바꾸는 ‘장외 티켓 전쟁’이 펼쳐진다. 전유진과 박서진, 홍지윤은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서 각기 다른 전략으로 관객 모집에 돌입한다.

전유진은 별사랑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시민을 발견하는 즉시 달려가 자신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경쟁자인 박서진과 맞닥뜨린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는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코리아 페이머스 싱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관객 확보에 나선다.

박서진은 김수찬과 ‘지략형 영업’을 펼친다. 직접 발로 뛰는 방식 대신 자신만의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특히 “아무리 뿌려봐라. 뒤에서 걷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그가 준비한 티켓 확보 작전에 궁금증을 높인다.

홍지윤은 김태연과 함께 폭우를 뚫고 거리 홍보에 나선다. 우비를 입고 시민들에게 직접 공연을 알리는 열정을 보이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구수경과 마주치며 또 다른 변수를 맞는다.

‘가왕쇼’ 제작진은 “관객 한 명, 티켓 한 장이 센터의 향방을 좌우하는 만큼 세 가왕 모두 무대 위에서보다 더욱 필사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 중 가장 많은 관객의 마음과 표심을 사로잡을 가왕이 누구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세 사람이 3인 3색 매력을 보여주며 멤버들과 함께 ‘장외 티켓 전쟁’을 펼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역대 가왕들의 승부욕과 예능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의 센터 경쟁을 담은 ‘가왕쇼’는 오는 11일 낮 12시 티빙에서 첫 독점 공개되며 이후 매주 화요일 공개된다.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가왕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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