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의 상극 공조가 본격 시작된다.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향하는 ‘플렉스 수사’부터 두 사람의 경찰학교 시절 인연까지 공개되며 시즌2의 막을 올린다.
오늘(7일) 공개되는 디즈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먼저 진이수는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향한다. 현지에서는 멕시코 전통 악단 마리아치로 변신해 잠입 수사를 펼친다. 화려한 의상을 갖춰 입고 기타를 든 모습으로 현장에 녹아든 진이수는 막대한 재력을 수사의 무기로 활용하는 특유의 방식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재벌X형사2’에서는 진이수와 주혜라의 과거 인연도 베일을 벗는다. 경찰학교 시절 유도복을 입은 진이수와 ‘악마 교관’으로 불렸던 주혜라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궁금증을 더한다.
현재는 강력1팀 형사와 팀장으로 재회한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의 단서를 살피는 모습도 포착됐다. 성격과 수사 방식이 다른 두 사람이 충돌을 거듭하면서 어떤 팀워크를 만들어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시즌2에서는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을 비롯해 호텔 살인 사건, 마술사 살인 사건 등 한층 거대하고 교묘해진 사건들이 이어진다. ‘재벌X형사2’만의 재력을 활용한 수사 방식과 강력1팀의 팀플레이 역시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디즈니+ ‘재벌X형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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