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이 일본 신곡 ‘아이 갓 유어 백’의 인기에 힘입어 기존 곡까지 차트에서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잇츠 미’와 ‘마그네틱’ 등 과거 발표곡도 꾸준히 순위권을 지키며 일본 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아이 갓 유어 백’은 종합 송차트 ‘핫 100’ 2위에 올랐다.
라인뮤직 주간 차트에서는 신곡뿐 아니라 ‘아몬드 초콜릿’과 2024년 발표한 히트곡 ‘마그네틱’까지 총 4곡이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신곡의 흥행과 함께 기존 곡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일릿은 일본 방송과 공연에서 ‘아이 갓 유어 백’과 ‘잇츠 미’ 무대를 함께 선보이며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잇츠 미’는 오리콘 최신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14주 연속 진입했으며 일본 유튜브 ‘주간 쇼츠 인기곡’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아일릿이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등에 진입하며 지난 6월 발매 이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강세다.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는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를 비롯해 ‘잇츠 미’, ‘아이 갓 유어 백’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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