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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이틀째 韓영화 1위

서정민 기자
2026-08-07 0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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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 이틀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14만 명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지난 6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만4164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봉 첫날에는 2024년 개봉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의 오프닝 기록을 넘어섰다. 2년 만에 돌아온 후속편이 초반부터 가족 관객을 중심으로 흥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티니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화려한 영상과 음악을 앞세운 뮤지컬 애니메이션 요소를 더해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 극장을 찾는 가족 관객을 겨냥했다.

실제 관객들은 영상미와 음악, 전편보다 확장된 이야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에 가족애를 녹여내며 감동을 더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SAMG엔터테인먼트·바이포엠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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