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주기행’이 봉준호 감독,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와 함께하는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 주연 배우들도 참석해 영화 비하인드를 직접 전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주연을 맡고 김미조 감독이 연출했다.
김민경 편집자는 특유의 시선으로 ‘경주기행’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짚어볼 예정이다. 이정은과 김미조 감독 역시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눈다.
개봉 당일인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봉준호 감독과 함께하는 두 번째 GV가 진행된다. 봉 감독을 비롯해 김미조 감독과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까지 네 모녀를 연기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서 호흡을 맞췄던 봉준호 감독과 이정은, 박소담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봉 감독은 ‘경주기행’을 본 소감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들은 네 모녀의 연기 호흡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을 공개한다.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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