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은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상금 전액을 조손가정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앞서 홍지윤은 과거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당시부터 '우승하면 상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후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스스로와 팬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게 됐다.
홍지윤은 지난 3월 11일 SNS를 통해 우승 소식을 전하며 "예전에 타 경연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다"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받은 상금은 혼자 힘들게 생활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기부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가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음악에 전념해 좋은 음악인으로 남겨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지윤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1년부터 초록우산과 인연을 이어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별한 계기마다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홍지윤은 “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받은 마음을 어떻게 의미 있게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무더운 여름, 제 노래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듯 이번 나눔도 조손가정과 어르신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팬들과의 약속을 선한 영향력으로 실천해주신 뜻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조손가정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