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존 여성의 삶을 바탕으로 한 실화 드라마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이 오는 8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도 함께 공개하며 전과 28범, 47년 7개월의 수감 생활을 보낸 한 여성의 삶을 예고했다.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은 전과 28범, 47년 7개월의 옥살이 끝에 세상으로 나온 한 여인의 죄와 속죄를 그린 작품이다. 가족에게 상처를 받고 집을 떠난 소녀가 소매치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뒤 범죄를 반복하게 된 과정과, 긴 수감 생활 끝에 속죄를 선택하기까지의 삶을 담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 송봉순(유영미)과 감방장(최다형)을 중심으로 교도소 안팎의 다양한 인물들이 담겼다. 법정과 교도소, 만삭의 몸으로 담장 안을 걷는 봉순의 모습이 교차되며 47년 7개월의 시간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메인 예고편은 갈 곳 없던 소녀가 소매치기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이후 수십 년간 범죄와 수감을 반복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절도 현장의 긴장감과 뒤늦은 회한을 교차시키며 실화가 지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은 한 여성이 생존을 위해 범죄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속죄의 과정을 조명하는 실화 드라마다.
영화 ‘47년 7개월: 어느 여교수의 외출’은 오는 8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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