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시리즈의 피날레를 담은 최종 세계관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담아 올 추석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앞선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인물과 글로벌 도박판을 배경으로 한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포스터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EIM(강준휘)이 참여했다. EIM은 패션과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작가로, 영화 속 캐릭터들의 감정과 서사를 특유의 화풍으로 담아냈다.
EIM은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을 제 그림으로 장식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일러스트로 옮기는 과정에서 허영만 화백에 대한 존경을 담아 작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올 추석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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