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데뷔 미니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한국과 일본 동시 데뷔를 통해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AEN은 5일 오후 6시 국내와 일본에서 데뷔 미니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를 동시 발매한다. 앨범명은 ‘지금 이 순간의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를 담아 팀의 출발을 상징한다.
멤버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얼굴을 알린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와 새롭게 합류한 하루토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이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엑스 투 지(넥스트 투 미)’를 비롯해 ‘클락와이즈’, ‘포커스 온 미’, ‘칠스’, ‘하이파이브’ 등 5곡과 각 곡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일렉트로닉 록부터 하우스 댄스팝, 힙합 기반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아 폭넓은 음악성을 예고했다.
AEN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이다. 데뷔 전 일본에서 그리팅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NHK와 TBS 등 현지 방송과 주요 매체의 관심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AEN의 데뷔 미니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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