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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빈,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 캐스팅

송미희 기자
2026-08-04 1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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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빈,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 캐스팅 (제공: 아이오케이이엔엠)


이태빈이 숏드라마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태빈이 출연을 확정한 레진스낵의 숏드라마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은 티오비(글), 영모(그림) 작가의 웹툰 ‘비 마이 게스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름 여행지의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낯선 사람들이 사랑과 성장을 경험하는 청춘 로맨스에 미스터리 요소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극 중 이태빈은 게스트하우스 ‘느루’의 스태프 연준 역을 맡는다. 연준은 여행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다정한 성격의 인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의 중심에서 사람들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여러 사연을 지닌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극의 흐름을 이끄는 만큼, 이태빈은 안정적인 연기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태빈은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연애지상주의구역’, 일본 숏드라마 ‘파이트 스쿨’, 연극 ‘어나더 컨트리’, ‘엔젤스 인 아메리카: 밀레니엄이 다가온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짧은 호흡 안에서도 인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숏드라마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태빈은 홍콩, 일본, 중국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올해 초 국내 단독 팬미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팬덤을 갖춘 이태빈의 합류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태빈이 주연으로 나서는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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