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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논란 제작사 입장 발표

이반지 기자
2026-08-03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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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가 폭로한 ‘드림하이2’ 출연료 논란 제작사 입장 (사진: sns)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재차 사과하고 정산 진행 상황을 알렸다.

아트원컴퍼니는 3일 공식입장을 내고 “‘드림하이 시즌2’를 아껴주신 관객과 함께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지난 6월 SNS를 통해 정산이 약속한 시점까지 이뤄지지 않았다며 “8월이면 정산이 미뤄진 지 거의 1년”이라고 호소했다. 이후 제작사 측은 영재와 협의를 거쳐 출연료 정산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트원컴퍼니는 이날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배우와 댄서, 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지급을 완료했거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건 역시 검토 후 책임지고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제작사 측은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산과 제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아트원컴퍼니는 현재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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