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오디세이’ 멧 데이먼 “한국 오자마자 야구장 방문… 특별했던 경험”

윤이현 기자
2026-08-03 13:44:03
기사 이미지
‘오디세이’ 멧 데이먼 “한국 오자마자 야구장 방문… 특별했던 경험” (제공: bnt)


멧 데이먼이 10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 방문 소감과 한국 첫 야구장 방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3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멧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에마 토머스 프로듀서가 내한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멧 데이먼은 다시 찾은 한국에 대해 “10년 만에 다시 올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내 아이들도 함께 와서 서울 투어를 했다. 정말 멋진 도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게 야구 에이전트 친구가 있다. 그 친구 담당 선수가 ‘키움 히어로즈’ 선수이다. 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야구장에 방문할 수 있었는데 한국 야구가 유명하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기에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더해 “응원 열기가 정말 놀라웠다. 에너지가 너무 대단했고 엄청난 팬심에 놀랐다. 미국은 그 정도가 아니기에 한국 팬들의 응원 모습이 흥미롭고 재밌었다”라며 감탄했다.

멧 데이먼이 영웅 ‘오디세우스’로 활약해 그의 귀향 신화를 담은 영화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