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크원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 3세는 나야!’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릴숏(ReelShort) 한국어 랭킹 1위에 올랐다. 공개 하루 만에 일간부터 연간까지 전 부문 정상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31일 ‘진짜 재벌 3세는 나야!’가 릴숏 한국어 일간·주간·월간·연간 랭킹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짜 재벌 3세는 나야!’는 명문가 자녀들이 모인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안솔빈)이 권력과 사랑을 두고 경쟁하는 하이틴 로맨스다. 총 94부작으로, ‘식샤를 합시다 2’, ‘혼술남녀’, ‘얼어죽을 연애따위’를 연출한 최규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하나의 IP를 숏폼과 미드폼, 영화 등으로 확장하는 멀티 포맷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김성호 감독의 ‘와인드업’, 이계벽 감독의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러브 와이파이 궁’ 등이 대표 프로젝트다.
모회사 테이크원컴퍼니의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Z)’를 통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NCT 제노·재민 주연의 ‘와인드업’은 누적 약 3,0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로 제작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피프티피프티가 출연한 ‘방과후 퇴마클럽’ 역시 극장판으로 제작됐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현재 40편 이상의 멀티 포맷 드라마를 기획·개발 중이며, 올해 제작 편수를 20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영훈, 이루다, 김동준 주연의 ‘러브 와이파이 궁’과 이민기, 몬스타엑스 형원 주연의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테이크원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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