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한선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책임졌다.
지난 29일 공개된 3, 4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 분)을 향한 베일의 집요한 추격이 본격화됐다.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움직이는 베일은 상대를 압도하는 전투력과 냉혹한 판단력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조한선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베일의 위험한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차가운 표정과 강렬한 액션을 오가며 단순한 악역을 넘어 집착과 광기를 가진 인물로 완성했다.
시즌1에 이어 다시 베일로 돌아온 조한선은 정진만과의 악연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이어갔다.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리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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