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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마다 미오, 한일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로 만난다

이반지 기자
2026-07-30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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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마다 미오, 한일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로 만난다 (사진: 연합뉴스)


지창욱이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함께 로맨스 연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창욱의 첫 한일 합작 드라마 출연작인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는 10월 공개된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닛폰 TV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으로, OTT 디즈니+와 닛폰 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가 낯선 섬에서 만나 사랑과 변화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성공한 삶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찾아 나선 남자와 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여자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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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마다 미오, 한일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로 만난다 (사진: 연합뉴스)



극 중 지창욱은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 공간 기획자 이유빈으로 분한다. 모든 것을 잃은 뒤 차로섬을 찾게 된 이유빈은 그곳에서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 분)을 만나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이마다 미오는 밝고 따뜻한 매력을 가진 차로섬의 농부 카린 역을 맡았으며, 남윤수는 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박구남 역으로 출연해 이야기에 활력을 더한다.

지창욱은 작품 공개를 앞두고 “오랫동안 일본과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제게 잘 맞는 역할을 만나게 돼 설렜다”며 “밝고 경쾌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작품이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닛폰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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