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형사들’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넘어서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1일 기준 ‘용감한 형사들’ 관련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6억184만8875회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시즌5 첫 방송 당시 집계된 5억3183만 회와 비교하면 약 4개월 만에 7000만 뷰 이상이 더해진 수치다. 시즌5 공개 이후 콘텐츠 소비가 더욱 활발해졌음을 보여준다.
‘용감한 형사들’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도 같은 날 기준 누적 조회수 4844만6235회를 기록하며 50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본편과 ‘형수다’를 합한 전체 누적 조회수는 6억5000만 뷰를 넘어섰다.
‘용감한 형사들’은 지난 2022년 첫 방송 이후 현직·전직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실제 수사 과정을 전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자극적인 연출보다 수사의 과정과 형사들의 진정성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했다.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들이 시즌 1, 2에서 막을 내리는 동안 ‘용감한 형사들’이 시즌5까지 살아남은 배경에도 이 원칙이 있다. 흔들리지 않는 포맷에 대한 신뢰가 충성 시청자층으로 이어졌고, 충성 시청자층이 유튜브 조회수를 쌓아올렸다. 6억 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4년여에 걸쳐 쌓아온 신뢰의 총합이다.
‘용감한 형사들’의 6억 뷰 돌파는 프로그램 단독의 성과를 넘어 E채널이라는 채널 브랜드 전체의 자산이다. 지상파와 OTT 플랫폼의 공세 속에서 케이블 채널이 자체 오리지널 IP를 통해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더 완성도 높은 수사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오는 8월 2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을 재개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