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뮤지컬 배우로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7-28 0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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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뮤지컬 배우로 변신 (제공: 에스앤코)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이 뮤지컬 배우로 첫 무대에 오른다.

박지원은 오늘(28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앨리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헬스키친'은 1990년대 미국 뉴욕 맨해튼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꿈과 음악, 가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원은 극 중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소녀 앨리 역을 맡았다. 자유롭고 호기심 많은 앨리가 음악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을 앞둔 박지원은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관객 여러분께 앨리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가수에 이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박지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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