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성훈이 약 2년 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토크와 이벤트, 라이브 무대는 물론 객석을 직접 찾아가는 팬 서비스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성훈은 지난 26일 일본 KT Zepp Yokohama에서 두 번째 일본 단독 팬미팅 ‘PARK SUNG HOON Japan 2nd Fanmeeting - Save the Date:’를 개최했다. 2024년 첫 일본 팬미팅 이후 약 2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토크와 이벤트, 라이브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더 글로리’의 전재준 캐릭터로 즉석 인터뷰를 선보이며 특유의 말투와 분위기를 재현해 웃음과 박수를 자아냈다. 캐릭터와 현실을 오가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2부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질문에 답하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또 와인과 과일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전해 모두 맞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포토타임과 단체 사진 촬영으로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팬미팅 마지막에는 직접 준비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사랑한다 말해도’를 열창하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고, 약 2년 만의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박성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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