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연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한 정국의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검은 후드 티셔츠를 입은 정국은 무대 가까이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을 함께 즐겼다. 특히 공연 중 멤버가 던진 선글라스를 전달받아 직접 착용한 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자연스럽게 콘서트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을 비롯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참여한 데 이어 오는 8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후배 그룹의 무대를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국과 스트레이 키즈 방찬의 오랜 인연도 다시 조명됐다. 199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서로에 대한 존중을 보여왔으며, 방찬은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의 음악과 무대를 향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표현한 바 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