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캠핑을 핑계로 수상한 행동을 이어가는 남편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시골집을 얻어 여러 여성과 얽힌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반전을 거듭하는 진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1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남편이 캠핑을 핑계로 외도하는 것 같다"며 탐정단에 도움을 요청한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남편은 캠핑장이 아닌 시골집을 따로 얻어 생활하고 있었고, 여러 명의 마을 여성들이 그의 집을 수시로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돌싱 여성과 부녀회장, 육촌 형수, 정체불명의 여성까지 총 4명이 불륜 상대로 의심받으며 충격을 안긴다.
의뢰인은 남편이 귀농 이야기를 꺼냈던 일을 떠올리며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리려는 것 아니냐"고 불안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후 예상과 전혀 다른 진실이 밝혀지자 데프콘은 "두 얼굴의 탈을 쓴 악마"라고 분노하고, 김풍은 "악귀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샘 해밍턴 역시 "인간쓰레기"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이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샘 해밍턴은 첫째 아들 윌리엄이 한국·호주·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우승한 근황도 전한다. 또 남성태 변호사 가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하지만 사건을 지켜보던 샘 해밍턴은 "캠핑 불륜이 이해되느냐"는 질문에 "내가 이런 질문까지 받아야 하냐. 도대체 뭐 하는 방송이냐"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와 남 변호사 아내가 친해서 오늘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현실 남편의 생존 본능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