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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박상철, '시작이 반' 오프닝 장악

서정민 기자
2026-07-27 0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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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이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변함없는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과 안방 시청자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2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인천광역시 검단구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7개 팀이 무대를 꾸민 가운데, 박상철을 비롯해 박성온, 성유빈, 김연자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박상철은 자신의 대표곡 '시작이 반'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를 압도하는 에너지로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구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상철은 객석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관객들은 박수와 떼창으로 화답했고, 현장을 찾은 팬들도 풍선과 슬로건을 흔들며 열띤 응원을 보내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현재 대한가수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철은 가수 권익 보호와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박상철은 다양한 공연과 방송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만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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