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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 2026' 오늘 타이베이 개막

서정민 기자
2026-07-25 08: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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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을 기록한 'ACON 2026'이 오늘(25일) 타이베이에서 막을 올린다. K-팝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무대와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AAA 2026'을 향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 디쇼가 주관하는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가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ACON 2026'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청춘(Youth)'을 메인 테마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MC 성한빈을 비롯해 미야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최예나,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스오브라이프, 넥스지, QWER 등 총 7개 팀이 출연한다. 각 팀은 대표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스페셜 퍼포먼스로 팬들과 만난다.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성한빈은 대만 R&B 싱어송라이터 카렌치치의 '하드 투 세이'를 선보이며, QWER은 대만 밴드 오월천의 '연애ing'을 재해석한다. 최예나 역시 현지에서 사랑받은 곡을 준비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K-팝 커버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미야오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엑소의 '중독', 키스오브라이프는 빅뱅의 '베베', 넥스지는 갓세븐의 대표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넥스지는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Dangerous', 넥스지는 'Beat It'을 선보인 뒤 두 팀이 함께 'Thriller' 합동 무대를 펼치며 이번 공연만의 특별한 볼거리를 완성한다.

'ACON 2026'은 'AAA 2026'에 앞서 열리는 공식 프리쇼로, K-팝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공연은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제공=AAA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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