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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워터밤' 3년 연속 접수

서정민 기자
2026-07-25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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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신곡 '스웨트'를 처음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3년 연속 '워터밤' 무대에 오른 이들은 대표곡 퍼레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날 '후 이즈 쉬'로 무대의 포문을 연 키스오브라이프는 '마이다스 터치', '이글루', '립스 힙스 키스', '케이 바이', '럭키', '텔 미'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워터밤 서울 2026'을 찾은 관객들은 멤버들의 시원한 무대와 라이브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히 대표곡 '스티키'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오는 8월 발매를 앞둔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스웨트' 무대를 일부 최초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해와 올해 '워터밤' 무대를 통해 여름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을 마친 키스오브라이프는 "'워터밤 서울 2026'에서 매년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관객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신곡 '스웨트'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8월 4일 세 번째 싱글 '스웨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S2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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