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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합천 산채정식·흑돼지·한우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7-25 0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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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슈퍼주니어 신동이 ‘전현무계획4’에서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부터 다이어트 후 달라진 일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경남 합천의 이색 맛집을 찾아 미식 여행을 이어갔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슈퍼주니어 신동이 경남 합천을 찾아 산채정식부터 토종 흑돼지, 전국 1% 수준의 한우까지 맛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계획4’에서 세 사람은 전국 스님들의 예약이 이어지는 산채정식 맛집을 방문했다. 오신채 없이 차려낸 30가지 산채 한 상에 감탄한 전현무는 더덕구이를 맛본 뒤 "불고기 같다"고 감탄했고, 송이버섯국에는 "송이즙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동과 합류한 이들은 합천 명물인 토종 흑돼지 두루치기와 갈비찜을 맛봤다. 신동은 "할머니가 해주는 맛 같다"며 젓가락을 멈추지 않았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곽튜브에게 "이거 완전 헛돼지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중 신동은 "배달 앱 하나에서만 1년 동안 3000만 원을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요즘은 주말마다 아이스하키를 한다"며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생활을 소개했다.

‘전현무계획4’는 이후 합천 시민들이 추천한 한우 맛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 전현무가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다툼을 묻자 신동은 예성과 말다툼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형이 '또 먹어?'라고 한 말에 욱했다"며 "멤버들이 둘러쌌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고 기대하는 눈빛이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동은 그룹 내 싸움 서열도 공개했다. 그는 "최시원이 1등일 것 같고 저는 2~3등 정도다. 동해도 잘 싸울 것 같다"며 "려욱은 꼴찌지만 싸우면 꼬집고 물어뜯을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세 사람은 전국 1% 수준의 '투뿔 넘버나인' 한우도 맛봤다. 신동은 한우를 고추장과 들기름을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선을 끌었고, 전현무와 곽튜브는 황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 신동은 "요즘 살이 많이 빠져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그럼 다시 요요가 오면 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무병장수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한 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신동은 예능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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