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종영 D-2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하인드 스틸 공개

허정은 기자
2026-07-24 09:30:54
기사 이미지
종영 D-2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하인드 스틸 공개 (제공: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서인국과 박지현의 완벽한 호흡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오늘(24일)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카메라 안팎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이는 서인국과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와 두 배우의 시너지가 작품의 높은 몰입도를 짐작하게 했다.
 
tvN ‘내일도 출근!’이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물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익숙한 직장을 배경으로 현실적인 사내 연애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사랑과 커리어 모두에서 함께 성장해 가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서사가 공감을 넘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자아내고 있다.


기사 이미지
종영 D-2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하인드 스틸 공개 (제공: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그 중심에는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서인국, 박지현의 열연이 있었다. 공개된 스틸 속 카메라 안팎으로 케미가 폭발하는 두 배우의 완벽한 시너지에서도 그 인기 비결을 짐작할 수 있다. 

먼저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답게 노련미로 현장을 이끄는 서인국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특유의 젠틀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180도 다른 분위기의 시크한 강시우에게 빙의하는 서인국. 그는 세상 까칠한 DA사업부 책임부터 알고 보면 아픔이 있는 이혼남이자 차지윤의 연인까지, 입체적인 매력을 지닌 강시우를 완성했다. 한 끗 차이 연기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서인국의 노련함이 빛났다.


기사 이미지
종영 D-2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하인드 스틸 공개 (제공: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연애에서도, 커리어에서도 한층 단단해지고 있는 DA사업부 선임 ‘차지윤’으로 분한 박지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카메라 안팎으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는 상사 강시우의 든든한 조력과 TF 프로젝트를 통해 나날이 성장하는 차지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통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강시우의 연인이자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한 차지윤이 마지막까지 어떤 선택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글로벌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공식 순위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에서 월드와이드 주간 6위, 비영어권 콘텐츠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7월 23일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OP TV SHOWS 종합 차트 4위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46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기사 이미지
종영 D-2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하인드 스틸 공개 (제공: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국내에서도 티빙 ‘오늘의 TOP20’과 웨이브 ‘오늘의 TOP20’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