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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검단구 편, 김연자-박상철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24 08: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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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인천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검단구 편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다양한 팀 참가자들의 무대와 김연자, 박상철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흥겨운 축제를 예고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2175회에서 ‘인천광역시 검단구 편’을 선보인다.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 마련된 검단구 편으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에는 총 17개 팀이 본선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시누이와 올케, 자매, 연극영화과 입시를 함께 준비한 친구 등 팀 참가자들이 호흡을 맞춰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태권도 시범단은 박력 있는 시범과 함께 싸이의 ‘뉴 페이스’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축하공연도 풍성하다.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문을 열고, 박성온은 ‘왕자님의 꿈’을 부른다. 성유빈은 ‘머리 어깨 무릎 발’, 오예중은 ‘내 인생 뭐 어때서’로 흥을 이어가며, 김연자가 ‘쑥덕쿵’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1980년 첫 방송을 시작한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공개 오디션 예능으로, 전국 각 지역을 돌며 시민들의 노래와 끼를 소개하는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6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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