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새 미니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블락비 박경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소속사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윈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윈드 : S#00(Second Wind : S#00)’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블락비 박경이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감성적인 팝&알앤비부터 팝&록, 컨템포러리 팝&록까지 폭넓은 장르를 담아 더윈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는 펑키한 기타 리프와 EDM 스타일의 신스를 더한 팝&록 장르로,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담았다. 수록곡들 역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컨드 윈드 : S#00’은 지친 순간 다시 찾아오는 힘과 새로운 도약을 담은 앨범이다. 더윈드는 기존 청량한 이미지에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청량 힙’ 콘셉트를 더해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윈드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컨드 윈드 : S#00’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5일 캐리비안 베이 ‘뮤직 풀파티’ 무대에 올라 팬들과 먼저 만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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