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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첫 무대

서정민 기자
2026-07-24 0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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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유진이 신곡 ‘여우야 뭐하니’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트로트를 넘어 퍼포먼스를 앞세운 새로운 음악으로 세대 공략에 나선다.

오유진은 2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새 싱글 ‘여우야 뭐하니’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지난 21일 발매된 이 곡은 오유진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담은 작품으로, 프로듀서 똘아이박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우야 뭐하니’는 K-팝 댄스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 전래놀이 구호인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중독성 있는 훅으로 재해석했다. 중장년층의 향수와 젊은 세대의 감성을 함께 겨냥한 세대 공감형 음악을 표방한다.

오유진은 이번 활동에서 기존 트로트 가수의 이미지를 넘어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만 17세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성숙한 보이스를 앞세워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오유진은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토탈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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